스타벅스 2026 여름 신메뉴, 릴스에서 이름·가격 안 알려주는 거 정리했습니다

인스타 릴스에서 "스타벅스 이거 마셔봤어?" 하면서 예쁜 색감만 보여주고 정확한 이름이나 가격은 알려주지 않는 영상, 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돌고 있죠. 스타벅스 코리아가 6월 23일부터 선보인 여름 신메뉴 라인업을 이름과 가격까지 정리했습니다.

1.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 그란데 7,900원

스타벅스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이미지: 실물 사진 기반 재구성 (AI 재생성)

코코넛 베이스에 파인애플 소스, 블루 스피룰리나 파우더를 더한 음료로, 컵을 흔들면 파란색과 노란색이 마블링되듯 섞이는 비주얼이 특징입니다. 이용자 후기를 종합하면 스피룰리나 자체는 맛이 거의 없고 파인애플 소스가 전체 맛을 좌우한다는 의견이 많아서, "예쁜데 맛은 무난한 파인애플 코코넛 맛"으로 기대하고 주문하는 게 좋습니다.

2.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 여름 밀리언셀러 복귀

깔끔한 콜드 브루 위에 달콤 짭짤한 번트 카라멜과 씨솔트 폼을 올린 메뉴로, 지난 시즌 누적 200만 잔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확한 2026년 판매 가격은 이 글 작성 시점 기준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해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 매장이나 앱에서 최종 확인해주세요.

이 밖에 함께 나온 신메뉴

같은 날 음료 2종과 푸드 4종도 함께 출시됐습니다. 음료는 산뜻하게 마실 수 있는 라이트 유자 레몬 블렌디드와, 짭짤한 폼을 올린 씨솔트 폼 블랙티 두 가지입니다. 푸드는 망고와 코코넛이 들어간 페이스트리인 망고 코코 쿠헨, 쫄깃한 모찌 식감을 더한 모찌 쏙 바스크 치즈케이크, 부드러운 감자 크림이 들어간 감자 품은 생크림 케이크, 그리고 짭짤한 한 끼용으로 모짜렐라 포크 커틀릿 샌드위치까지 총 4종입니다.

여러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엔 매년 진행하던 e-프리퀀시(스탬프 모아 굿즈 받기) 이벤트는 생략하고, 신메뉴 판매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난달 있었던 논란성 이슈 이후 "고객 신뢰 회복이 우선"이라는 방침 아래 축소 운영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그래서 이번 시즌엔 예년과 달리 굿즈를 목적으로 방문하면 실망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구매 팁

  • 스타벅스 앱(사이렌오더)에서 재고·가격을 매장별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메뉴는 매장마다 재료 소진 시점이 달라서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 블루 스피룰리나가 들어간 음료는 시간이 지나면 색이 가라앉는 편이라, 사진을 찍을 계획이라면 받자마자 흔들어서 바로 촬영하는 걸 추천합니다.
  • 이번 시즌엔 프리퀀시 굿즈 이벤트가 없으니, 굿즈를 노리고 방문하기보다는 신메뉴 자체를 즐기는 목적으로 가는 게 낫습니다.
  • 매장마다 시럽·토핑 조절이 가능한 메뉴가 많으니, 단맛이 부담스럽다면 주문 시 "시럽 반만" 또는 "휘핑 빼고"로 요청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보 참고: 인사이트 "스타벅스, 오는 23일부터 여름 신제품 출시", 한국경제 "스타벅스, 여름 음료 4종·굿즈 출시", 아시아경제·헤럴드경제 '탱크데이' 이후 여름 신제품 관련 보도, 신세계그룹뉴스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관련 보도, 인스타그램 이용자 후기(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맛 평가 교차 확인) (2026년 6~7월 기준 정보, 가격·재고는 스타벅스 앱에서 재확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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