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톰과 제리 한옥대소동' 팝업, 이번 주 일요일 종료 — 가격 안 나온 굿즈 220종 정리

인스타 릴스에서 한복 입은 톰과 제리 인형이랑 사진 찍는 영상, 최근 며칠 새 서울 핫플 계정들 피드에서 많이 보셨을 거예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리고 있는 '톰과 제리 한옥대소동' 팝업스토어인데, 정작 릴스만 봐서는 정확히 언제까지인지, 굿즈가 얼마인지, 입장은 무료인지 잘 안 나와요. 게다가 이번 주말이면 끝나는 일정이라 더 서둘러 정리했습니다.

1. 어디서, 언제까지 — 이번 주 일요일이 마지막

롯데월드몰 톰과 제리 한옥대소동 팝업스토어 포토존

이미지: 팝업스토어 현장 보도사진

장소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입니다. 여러 언론 보도(이투데이 7/19, 더퍼블릭 7/20, 서울경제 7/19)를 교차 확인한 결과 종료일은 2026년 7월 26일(일)로 일치합니다. 시작일은 팝업을 소개한 서울 핫플 큐레이션 계정 캡션에 7월 15일(수)로 적혀 있었는데, 언론 보도에서 개막일을 별도로 명시한 곳은 찾지 못했습니다 — 다만 7월 19일자 기사에서 이미 한창 진행 중이라고 다루고 있어 중순부터 열리고 있었다는 점은 부합합니다. 별도 입장료 없이 무료로 둘러볼 수 있고, 정확한 팝업 전용 운영시간은 보도자료에 나오지 않아 롯데월드몰 일반 영업시간(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 안팎)을 참고 삼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

2. 왜 하필 한옥일까 — '조선시대 추격전' 컨셉

이번 팝업은 톰과 제리가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해 한옥 곳곳을 뛰어다니며 쫓고 쫓기는 설정을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기와지붕, 대청마루, 부엌, 장독대 같은 전통 한옥의 공간 요소를 실제 팝업존 안에 세밀하게 재현한 게 특징이라고 여러 매체가 공통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 포토존에서 볼 수 있듯 창호지 느낌의 격자 창문 뒤로 톰이 제리를 쫓는 그림자 연출까지 넣어서, 단순 굿즈샵이 아니라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놓았습니다. 한복을 입은 대형 제리 인형 옆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좌석도 마련돼 있습니다.

3. 굿즈 약 220종 — 그런데 가격표는 안 보인다

이번 팝업의 특징은 굿즈 규모입니다. 확인된 것만 220여 종에 이르는데, 대표 상품은 한복(생활한복 스타일)을 입은 'K-톰과 제리' 봉제인형으로 손바닥만 한 키링부터 안고 다닐 수 있는 중형 사이즈까지 라인업이 나뉩니다. 이 외에 떡 모양을 본뜬 랜덤 키링, 롯데월드몰 한정 에디션 5종을 포함한 가챠(뽑기) 피규어, 일본에서 직수입한 공식 라이선스 리빙 컬렉션(생활용품류)도 함께 판매됩니다. 다만 이투데이·더퍼블릭·서울경제 세 곳 보도 모두 상품 종류와 대략적인 구성만 다뤘을 뿐, 개별 상품의 정확한 가격은 어디에도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릴스나 큐레이션 계정 캡션에서도 가격 언급은 거의 없어서, 이 부분이야말로 직접 방문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정보인 셈입니다.

4. '제리의 치즈 스탬프 랠리' — 한정 반다나는 선착순

팝업 안에는 나만의 키캡 키링을 조합해서 만드는 DIY 체험존도 있고, '제리의 치즈 스탬프 랠리'라는 3단계 미션도 준비돼 있습니다. ①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는 미션, ② 팝업존 곳곳 장독대 사이에 숨어 있는 제리 캐릭터를 찾아 촬영하는 미션, ③ 현장 굿즈 구매 미션까지 세 가지를 모두 완료하면 이번 팝업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 제작 반다나를 준다고 합니다. 다만 이 반다나는 선착순으로 소진되면 끝이라, 종료일(7/26)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받고 싶다면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구매 팁 / 주의할 점

  • 이 글을 보는 시점이 7월 26일(일) 이후라면 이미 팝업이 종료됐을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롯데월드타워·몰 공식 채널에서 운영 여부를 다시 확인하세요.
  • 개별 굿즈 가격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니, 예산을 정확히 맞춰야 한다면 현장 가격표를 먼저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 한정 반다나는 스탬프 랠리 3단계를 모두 완료해야 하고 선착순 소진이라, 늦은 시간대에 방문하면 이미 소진됐을 수 있습니다.
  • 가챠 피규어는 롯데월드몰 한정 에디션이 섞여 있어 원하는 구성을 뽑는다는 보장이 없는 랜덤 방식입니다.
  • 주말(특히 종료 직전인 마지막 주말)은 사진 찍는 인파로 대기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평일 방문이 상대적으로 여유롭습니다.

정보 참고: 이투데이 "롯데百, 잠실 월드몰서 K헤리티지 결합 '톰과 제리' 팝업"(2026.7.19), 더퍼블릭 "롯데백화점, 글로벌 IP '톰과 제리'와 한옥 결합...체험형 마케팅 강화"(2026.7.20), 서울경제 "롯데百, 잠실에 '톰과 제리' 팝업스토어 선봬…체험형 콘텐츠 마련"(2026.7.19), 인스타그램 큐레이션 계정(hereseoul_) 게시물(2026.7.22 확인). 개막일·개별 가격은 공식 보도에 명시되지 않아 확인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서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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